2026 여름 유럽축구 이적시장에서 1억 파운드 안팎의 초대형 계약이 연이어 성사됐습니다.
레알의 얀 디오망데, 첼시의 모건 로저스, 맨시티의 엘리엇 앤더슨부터 토트넘의 산드로 토날리까지 주요 이적과 이적료를 원화로 함께 정리합니다.

아래 원화 금액은 파운드화 이적료를 £1=약 1,850원으로 단순 환산한 참고 금액입니다.
옵션이 있는 계약은 실제 최종 지급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순위선수이전 팀 → 새 팀이적료한화 환산
| 1 | 모건 로저스 | 애스턴 빌라 → 첼시 | £117m | 약 2,165억원 |
| 2 | 엘리엇 앤더슨 | 노팅엄 포레스트 → 맨시티 | £116m | 약 2,146억원 |
| 3 | 얀 디오망데 | 라이프치히 → 레알 마드리드 | 최대 €125m+ | 약 2,000억원대 |
| 4 | 산드로 토날리 | 뉴캐슬 → 토트넘 | 최대 £100m | 약 1,850억원 |
| 5 |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 웨스트햄 → 토트넘 | £85m | 약 1,573억원 |
| 6 | 브루노 기마랑이스 | 뉴캐슬 → 아스널 | £75m | 약 1,388억원 |
| 7 | 앤서니 고든 | 뉴캐슬 → 바르셀로나 | £69.3m | 약 1,282억원 |
| 8 | 곤살루 하무스 | PSG → AC밀란 | 약 £60m | 약 1,110억원 |
| 9 | 제레미 자케 | 렌 → 리버풀 | 최대 £60m | 약 1,110억원 |
| 10 | 얀 폴 판 헤케 | 브라이튼 → 토트넘 | £52m | 약 962억원 |

이번 여름 토트넘의 가장 상징적인 영입은 산드로 토날리입니다.
토트넘은 뉴캐슬에서 뛰었던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날리를 영입했습니다.
보도된 이적료 구조는 기본 9,250만 파운드+옵션 750만 파운드입니다.
모든 조건이 충족될 경우 총액은 1억 파운드까지 올라갑니다.
한화로 단순 환산하면 최대 약 1,850억원입니다.
토트넘 구단 역사에서도 최고 수준의 투자입니다.
토날리는 중원에서 패스와 압박, 활동량, 경기 조율을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토날리의 관계도 이번 이적에서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토날리는 이적 후 데 제르비 감독과 약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자신의 결정에 큰 영향을 줬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토트넘의 대형 영입은 토날리만이 아닙니다.
웨스트햄에서 포르투갈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8,500만 파운드에 영입했습니다.
한화로 약 1,573억원입니다.
토날리의 최대 이적료와 합치면 두 중앙 미드필더에게만 약 3,423억원을 투자한 셈입니다.
여기에 브라이튼의 중앙 수비수 얀 폴 판 헤케까지 약 5,2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면서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2026/27시즌 토트넘의 가장 큰 변화는 결국 중원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시장을 대표하는 초대형 계약은 모건 로저스입니다.
첼시는 애스턴 빌라에서 로저스를 데려오기 위해 1억1700만 파운드를 투자했습니다.
한화 약 2,165억원입니다.
이 계약으로 로저스는 영국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 기록을 세웠습니다.
23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첼시가 현재 전력뿐 아니라 장기적인 핵심 공격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을 1억1600만 파운드에 영입했습니다.
한화 약 2,146억원입니다.
로저스가 첼시로 이동하기 전까지 영국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던 계약입니다.
최근 정상급 중앙 미드필더의 희소성이 커지면서 이 포지션의 이적료가 공격수 못지않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스널은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약 7,500만 파운드, 한화 약 1,388억원에 영입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선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해야 하는 선수가 아니라 즉시 아스널 중원에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점에서 우승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의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뉴캐슬입니다.
산드로 토날리는 토트넘,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아스널로 향했습니다.
공격수 앤서니 고든 역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습니다.
고든의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약 6,930만 파운드, 한화 약 1,282억원입니다.
2025/26시즌 공식전 17골을 기록했던 측면 공격수까지 빠져나가면서 뉴캐슬의 선수단 재편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RB 라이프치히의 19세 윙어 얀 디오망데를 영입했습니다.
계약은 2033년까지입니다.
공식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도에서는 최대 1억2500만 유로에 추가 옵션이 붙을 수 있는 규모로 전해졌습니다.
디오망데는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12골 9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능력뿐 아니라 향후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할 가능성까지 감안한 장기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장에서는 중앙 미드필더의 몸값 상승이 두드러집니다.
엘리엇 앤더슨이 1억1600만 파운드, 토날리가 최대 1억 파운드, 페르난데스가 8,500만 파운드,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7,500만 파운드입니다.
과거에는 1억 파운드 전후의 금액이 주로 세계적인 공격수에게 집중됐지만 이제는 빅클럽이 원하는 정상급 미드필더에게도 비슷한 수준의 금액이 책정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토트넘은 토날리와 페르난데스를 동시에 영입하면서 가장 과감하게 중원을 재편한 팀 중 하나가 됐습니다.
첼시의 모건 로저스 영입액은 1억1700만 파운드로 약 2,165억원입니다.
맨시티는 엘리엇 앤더슨에게 약 2,146억원을 투자했습니다.
토트넘은 토날리에게 최대 약 1,850억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게 약 1,573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아스널은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했고 바르셀로나는 앤서니 고든을 데려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세 디오망데에게 초대형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추가 빅딜이 성사될 경우 현재 순위는 다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토날리의 토트넘 이적료는 얼마인가요?
기본 9,250만 파운드에 옵션 750만 파운드로 최대 1억 파운드입니다. 한화 단순 환산 약 1,850억원입니다.
2026 여름 가장 비싼 이적은 누구인가요?
현재 주요 완료 이적 가운데 첼시의 모건 로저스가 1억1700만 파운드로 최상위권입니다.
토트넘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게 얼마를 지불했나요?
약 8,500만 파운드입니다. 한화 단순 환산 약 1,573억원입니다.
앤서니 고든의 새 팀은 어디인가요?
뉴캐슬을 떠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습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어디로 이적했나요?
뉴캐슬에서 아스널로 이동했습니다. 이적료는 약 7,500만 파운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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